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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기로 맞대결’ LG-NC, 잘 막고 잘 친 공룡 웃었다 [오!쎈 리뷰]

[OSEN=이종서 기자] 3연승을 달리고 있던 두 팀의 맞대결에서 NC 다이노스가 웃었다.

NC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5위 NC는 4연승을 달리며 시즌 58승 1무 56승 쨰를 기록했고, 4위 LG는 3연승을 마치고 시즌 52패(63승 1무) 째를 당했다.

3회말 LG가 선제 점수를 냈다. 선두타자 유강남이 몸 맞는 공으로 나갔고, 정주현의 희생번트가 상대 실책으로 이어지면서 무사 1,2루가 됐다. 이어 이천웅의 내야 안타로 베이스를 가득 채운 LG는 오지환과 이형종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김현수의 2타점 적시타로 리드를 잡았다.

[OSEN=잠실, 곽영래 기자] NC 다이노스는 22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승리를 거둔 N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NC는 5회초 침묵을 깼다. 1사 후 김태진과 이명기의 안타로 1,2루 찬스를 잡은 가운데 박민우의 2타점 3루타가 나왔다. 동점을 만들며 분위기를 올린 NC는 양의지의 투런 홈런으로 4-2 역전까지 성공했다.

NC는 6회초 1사 1,3루에서 김태진의 희생플라이로 5-1로 달아났고, 이후 양 팀 모두 점수가 이어지지 않으면서 이날 경기는 NC의 승리로 끝났다.

NC 선발 투수 구창모는 6이닝 2실점(비자책)을 기록하며 시즌 9승(6패) 째를 기록했다. LG 선발 투수 임찬규는 5이닝 4실점으로 4패(1승) 째를 떠안았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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