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도도+러블리 오가는 팔색조 매력[★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9.08.23 07: 53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모모는 23일 트와이스의 공식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모모가 담겨 있다. 모모는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특유의 매력적인 외모와 사랑스러운 모습이 돋보였다. 

트와이스는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등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트와이스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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