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가녀린 전신사진 "하..어렵다"[★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9.08.23 16: 24

배우 이예림이 가녀린 몸매를 뽐냈다.
개그맨 이경규 딸이자 연기자인 이예림은 23일 자신의 SNS에 "하 어렵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예림은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층 날씬해진 몸과 사랑스러운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예림은 지난 해 방송된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출연 당시 배역을 위해 몸무게를 9kg 찌우는 노력도 마다하지 않았다.
한편 이예림은 현재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 오은임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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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예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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