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내일 시구해요"..문학경기장에 여신이 뜬다 [★SHOT!]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9.08.23 21: 49

문학경기장에 '여신'이 뜬다.
배우 김희선은 23일 자신의 SNS에 "내일 24일 인천 SK 문학경기장에서 시구해요"라고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여전한 톱스타의 아름다움을 입증했다. 백옥 같은 피부와 커다랗고 맑은 눈동자는 시선을 잡아끈다.

[사진] 김희선 SNS

김희선의 시구 소식에 야구팬들도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여신의 시구는 어떤 모습이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김희선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나인룸'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수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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