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다빈이 어여쁜 근황을 공개했다.
정다빈은 2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연예계 데뷔한 정다빈은 2000년생으로, 올해로 스무살이 됐다.
![[사진] 정다빈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19/08/24/201908240912776392_5d6082f4347a0.png)
특히 과거 CF에서 '아이스크림 소녀'로 불리며 인형 같은 미모로 주목을 받았던 바. 아역배우들 중에서도 가장 잘 자란 예로 꼽히며, 미래가 더욱 주목되는 배우다.
최근에는 영화 '여중생A', SBS 드라마 '키스먼저할까요' 등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펼쳤다. / besodam@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