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저 코 피어싱 하고 문신도 했어요"..스스로 밝힌 파격 근황 [★SHOT!]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9.08.24 14: 28

방송인 안선영이 근황을 전했다.
안선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저 코 피어싱 하고 문신도 했어요. 의외로 '패알못' '스스방구쟁이'마저 안 속는 걸 보면 실패한 뷰티 아이템인겐가. 이거하면 언니 핵인싸 되실 거라며. 왠지 아무도 안 속아 주는 거 같지만 고맙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선영의 코에는 피어싱으로 보이는 큐빅이 눈에 띈다. 연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팔뚝과 손목에 타투도 있어 안선영의 파격적인 도전정신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사진] 안선영 SNS

[사진] 안선영 SNS
지난 1998년 MBC 1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안선영은 배우로도 활약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끼를 펼치고 있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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