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늙은 만큼 안 예뻐서 셀카 찍는 게 쉽지 않아” 망언[★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08.25 14: 19

방송인 김경화가 셀카를 공개하며 망언(?)을 했다. 
김경화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요즘 셀카를 좀 쉬었더니 찍는 게 쉽지 않네요. 표정도 각도도 그 사이 늙은 만큼 안 예뻐서. 늙은 만큼 사진 실력을! 토요일 무드 힘듦 나아지겠지”이라는 글과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경화는 ‘늙은 만큼 안 예뻐서’라고 했지만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경화는 2002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경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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