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아이유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부의 두 배로 모두의 모든 걸 갈아 넣은 14부 '호텔 델루나', 오블리피셜 레전드화. 피곤해 보이는 건 피곤해서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무늬의 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인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소 피곤해 보임에도 여전히 깜찍한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호텔 델루나'에서 극 중 장만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 nahe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