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정조국, 둘째 출산 1년여 만에 셋째 임신..“이제 다섯 식구 돼요”[전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08.26 15: 06

배우 김성은, 축구선수 정조국이 세 아이가 부모가 된다. 
김성은은 26일 자신의 SNS에 “사랑스런 우리 네 식구~.우리 이제 다섯식구가 되요. 어떤 모습 일지 상상이 아직은 안되지만 무지 기대되는 하루하루랍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성은, 정조국 부부는 첫째 아들, 둘째 딸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김성은은 2009년 정조국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 태하 군을 얻었고, 2017년 6년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이하 전문.
사랑스런 우리네식구~
우리 이제 다섯식구가 되요^^
어떤모습일지 상상이 아직은 안되지만
무지 기대되는 하루하루랍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성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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