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학 단장, '황동재, 삼성 유니폼 잘 어울리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8.26 16: 52

2020 KBO 신인 드래프트가 26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KBO 신인 드래프트는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진행되며 지명 순서는 2018년 팀순위의 역순인 NC-KT-LG-롯데-삼성-KIA-키움-한화-두산-SK 순으로 실시됐다. 
1차 지명된 삼성라이온즈 황동재(경북고)가 홍준학 단장에 유니폼을 건네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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