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 선미, 신곡 '날라리' 컴백★기지개→더 강렬해진 '힙Girl'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9.08.26 20: 42

본격적으로 신곡 활동을 앞둔 가수 선미가 컴백 기지개를 폈다. 
26일인 오늘, 가수 선미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드디어 내일이다아아, 연습은 #타파하 에서"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선미는 시크한 블랙룩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 하지만 귀여운 포즈와 함께 미소짓는 그녀의 상큼발랄한 모습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무엇보다 컴백을 앞둔 선미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어제인 26일 선미는 공식 SNS을 통해 신곡 '날라리'(LALALAY)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했다. 신곡 '날라리'는 월드투어 '워닝'(WARNING) 멕시코 투어 중에 영감을 얻어 작업한 선미의 자작곡이다.
내일인 27일 오후 6시에는 국내외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날라리'는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예고,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개최되는 '날라리'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는 네이버 V LIVE 선미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ssu0818@osen.co.kr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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