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여름 아침이 그리울 거야"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다니엘 헤니는 잠이 든 반려견과 함께 침대 이불 속에 누워 행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막 찍어도 마치 화보 같은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끌기 충분하다.
팬들은 "그립다" "멋진 남자" "오! 스위트한 순간" 등의 댓글로 호감을 표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올 봄 개봉한 영화 '돈'(감독 박누리)에 로이리 역할로 특별 출연했다./ watch@osen.co.kr
[사진] 다니엘 헤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