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그룹 엔쿠스 첫 번째 미니앨범 'MATCHLESS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타이틀곡 'SUPER LUV'는 힙합과 EDM이 조화를 이뤄 트렌디하고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사운드로 채워졌다. 12명의 서로 다른 매력과 카리스마가 돋보이며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엔쿠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hyun309@osen.co.k
[사진] 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