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정연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면서 건강한 매력을 뽐냈다.
오정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건강을 위해서라도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하철을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오정연은 “걷기 운동으로 다이어트도 절로 되고, 이동시간 활용에도 좋고, 기름값도 절약하고. 1석 3조 그 이상”이라고 설명하며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했다.
한편, 오정연은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