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쁨+귀여움 한도 초과"…써니, 미모가 이미 치사량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8.28 18: 33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몰아서 봐도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써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NS 몰아서 하는 스타일. 셀카도 몰아서 찍는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써니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헤어 스타일을 하고 있는 써니는 환한 미소로 보는 사람마저 기분 좋게 하고 있다. 입술을 내밀거나 윙크를 하는 등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시선을 끈다.

써니 인스타그램

써니 인스타그램
써니 인스타그램
써니의 사진에 티아라 효민은 “왜 이렇게 예쁘냐. 배신자”라고 귀여운 질투를 보였고, 장예원 아나운서 역시 “이 사진 예쁘다”고 감탄했다.
한편, 써니는 지난달 종영한 JTBC 예능 ‘쉘 위 치킨’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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