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슬기·예리, 우아+시크 넘나드는 반전 매력 [화보]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8.29 13: 04

레드벨벳 슬기, 예리가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뷰티 매거진 '뷰티쁠' 측은 29일 레드벨벳 슬기, 예리의 우아하고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뷰티쁠' 9월호 커버를 장식한 슬기, 예리는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한다. 두 사람은 어떤 색감을 갖다대도 눈에 띄는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레드벨벳은 지난 20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2'로 주요 음악 차트를 장악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슬기, 예리는 타이틀 곡 ‘음파음파'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포즈와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했다는 후문이다. 
발매하는 음반마다 정상을 기록하는 대세 걸그룹 레드벨벳은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2'로 전세계 38개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정상에 오르며 K-POP을 대표하는 걸그룹임을 입증한 바 있다.
 레드벨벳 슬기와 예리의 화보는 '뷰티쁠' 9월호, '뷰티쁠' 공식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뷰티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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