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소멸 직전 작은 얼굴로 인사..깡마른 몸매 '관심'[★SHOT!]

유이가 날씬한 몸매로 관심받고 있다. 

유이는 29일 자신의 SNS에 “이런 게 행복이지.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이는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밝게 웃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한 유이다. 사진 속에서 유이는 부쩍 더 날씬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유이는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이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끝낸 후, 지난 6월 킹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seon@osen.co.kr

[사진]유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