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이네"..강민경, 군살 없는 완벽 드레스 자태[★SHOT!]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여신 자태를 뽐냈다. 

강민경은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한 분홍빛 드레스를 입고 있는 강민경이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는 장면이 담겨 있다. 강민경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여신처럼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살 없이 탄탄하게 단련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28일 열린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9’에서 한류드라마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seon@osen.co.kr

[사진]강민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