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숨겨뒀던 치명미..도도한 여신[★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9.08.30 07: 58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티파니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네온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티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티파니는 금발 헤어스타일로 매력을 더하고 화려한 드레스로 개성을 더했다.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티파니는 오는 10월부터 샌프란시스코, 밴쿠버, 포틀랜드, 시애틀, 시카고, 토론토, 필라델피아, 보스턴, 브루클린, 애틀랜타, 휴스턴, 달라스,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각지에서 ‘마그네틱 투어(Magnetic Tour)’를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seon@osen.co.kr
[사진]티파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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