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붙잡고"..채연, 42세의 놀라운 동안 미모[★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9.08.30 19: 07

가수 채연이 40대에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채연은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시간을 붙잡고 있는 채연”이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연은 깨끗하고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며 동안 미모를 인증하고 있다. 채연은 특유의 귀여운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채연의 놀라운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채연은 다양한 예능과 라디오를 통해 팬들을 만난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채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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