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은 아내"…조우종♥정다은, 여전히 신혼 같은 달콤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9.01 08: 06

방송인 조우종이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의 생일을 축하했다.
지난달 31일 조우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워킹맘이라 고생이 많은 우리 아내.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다은과 조우종이 생일을 맞아 케이크를 먹으며 축하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여전히 신혼 같이 달콤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조우종 인스타그램

한편, 조우종과 정다은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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