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이렇게 크다니”..엄정화, ‘롱다리’ 조카 지온과 서핑 ‘사랑 가득 눈빛’[★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09.01 17: 50

배우 엄정화가 동생인 배우 엄태웅의 딸 지온과 함께 서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이제는 이렇게 저렇게 너랑 얘기를 하네. 이쁜이 지온이 롱다리. 키가 이렇게 크다니. 내 사랑 사랑을 많이 하지만 일곱살”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엄정화는 서핑보드에 엎드려 있는 조카 지온을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얘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엄정화의 게시글에 배우 엄지원은 “엄마, 지온이 많이 컸네”라는 댓글을 달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엄정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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