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렁탕집 세 자매"..유선X김소연X김하경, '세젤예' 본방사수 독려샷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9.01 19: 40

배우 유선-김소연-김하경의 '세젤예' 본방 사수 독려샷이 공개됐다.
유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감독님이 찍어주신 세 자매 샷~ 요즘 감정신이 많아서 사진찍을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데..ㅠㅠ 감사합니다♡ 점점 아쉬워지는 우리들의 남은 시간.. #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설렁탕집세자매 #착한내동생들 #오늘도본방사수하시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선, 김소연, 김하경은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단란한 분위기를 풍긴다. 자매처럼 꼭 닮은 이들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유선, 김소연, 김하경이 출연하는 KBS 2TV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유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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