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후유증 심해"…윤세아, 야식마저 진수성찬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9.02 10: 20

배우 윤세아가 ‘삼시세끼’ 후유증을 이야기했다.
윤세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시세끼’ 후유증 심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세아가 야식을 먹기 위해 준비 중인 모습이 담겼다. 도토리묵을 시작으로 오이, 고추, 김치 등 상다리가 부러질 듯한 차림이 인상적이다.

윤세아 인스타그램

윤세아는 “‘삼시세끼’ 후유증 심함. 다들 그러나요? 깻잎장아찌 묵싸서 먹고 고구마에 배추김치. 야식 식탁이 달라졌다”며 프로그램 이후 달라진 식탁을 이야기했다.
한편, 윤세아는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산촌편’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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