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도영, 침대 위 치명적인 포즈..우윳빛 훈남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09.02 16: 40

NCT127 도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일 도영은 NCT127 공식 인스타그램에 “저 엄청 잘 쉬구있어용. ㅎㅎㅎ@.@ 힘 충전해서 다시 시즈니들 보러가께용. #NCT #NCT127 #DOYOUNG”이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도영은 캐주얼 차림으로 침대 위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치명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깜찍한 윙크부터 턱을 괴고 지그시 바라보는 심쿵 눈빛까지 팬들을 짜릿하게 만든다. 

한편 도영이 속한 NCT 127은 9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열리는 ‘2019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K-POP 아티스트 최초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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