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워도 빛나"…박신혜, 촬영장 밝히는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9.02 18: 01

배우 박신혜가 어두운 촬영장을 밝히는 미모를 뽐냈다.
박신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장 한켠에서 사진을 촬영 중인 박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조명이 없는 곳에서 촬영된 사진이지만 박신혜는 환한 미모로 주위를 밝히고 있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끈다.

박신혜 인스타그램

한편, 박신혜는 오는 2020년 개봉 예정인 영화 ‘콜’에서 서연 역을 맡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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