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김무열이 반한 옆얼굴 '세젤예'[★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9.09.03 11: 24

배우 윤승아가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끈다.
윤승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바닷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윤승아는 "내가 좋아하는 느낌으로 나를 담아주는 그"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파도가 치는 모습을 기분 좋게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을 본 모델 이현이는 "너무 아름답다, 승아야"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윤승아는 방은진 감독의 영화 '메소드'(2017) 이후 차기작을 모색 중이다./ watch@osen.co.kr
[사진] 윤승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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