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린다.
내일(5일) 선발 등판을 앞둔 다저스 류현진이 경기 시작을 앞두고 외야에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 달리기, 외야 롱토스 등의 훈련을 진행했다.
3게임 연속 선발 등판에서 부진한 투구를 보인 류현진. 콜로라도전 선발 등판에서 반등을 노리는 류현진의 훈련을 영상으로 담았다. /dreamer@osen.co.kr

[사진, 영상] 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