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립 찰떡"..다비치 강민경, 가을 알리는 '보조개 여신' [★SHOT!]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9.09.04 10: 33

다비치 강민경이 레드립으로 가을여신이 됐다.
강민경은 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베이지색 바지에 파란 셔츠를 입고 있다.
가방도 베이지색으로 바지와 동일한 색깔을 선택함으로써 패셔니스타다운 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강민경 SNS

특히 강민경은 짙은 레드립을 선택했다. 가을이 왔음을 메이크업을 통해 물씬 느끼게 한 것.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내뿜음과 동시에 살짝 지은 미소는 여전한 러블리한 매력을 엿보게 한다.
이처럼 강민경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타들 중 한 명. 이번에도 역시 그녀의 패션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다비치는 최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스폐셜 DJ로 나서 활약했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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