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해도 빛나"…EXID 하니, 여전히 빼어난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9.04 18: 07

걸그룹 EXID 하니가 청순한 미모와 근황을 전했다.
하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건물 옥상에서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 중인 하니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톤 계열의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있는 하니는 수수한 모습으로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EXID 하니 인스타그램

한편, 하니는 2012년 걸그룹 EXID로 데뷔했다. ‘위아래’, ‘아예’, ‘핫핑크’, ‘낮보다는 밤’, ‘덜덜덜’, ‘알러뷰’ 등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 5월 소속사 바나나컬쳐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뒤 소속사를 나와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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