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컸다, 고맙다"..이성미, 장성한 두 자녀에 행복한 미소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9.05 10: 00

코미디언 이성미가 장성한 아들, 딸을 공개했다. 
이성미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캘로나에서!! 아들과 딸!! 이제는 다 컸다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미는 딸, 아들에게 팔을 두르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중이다. 이성미의 키를 훌쩍 넘긴 두 자녀의 모습은 보는 이까지 흐뭇하게 한다. 

이성미는 지난 2017년 4월 종영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 자녀들과 함께 출연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이성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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