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도 떠나요"…구구단 미나, '호텔델루나' 포상 휴가 인증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9.05 10: 58

걸그룹 구구단 미나가 ‘호텔델루나’ 포상 휴가를 인증했다.
5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콕”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주말드라마 ‘호텔델루나’ 포상 휴가를 위해 방콕으로 떠나는 비행기 안에서 사진을 촬영 중인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포상 휴가에 기분이 들뜬 듯 다양한 표정을 직소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구구단 미나 인스타그램

미나의 포상휴가 인증샷에 걸그룹 우주소녀 다영은 “올 때 선물”이라는 댓글을 달아 두 사람의 친분도 엿볼 수 있다.
미나는 ‘호텔델루나’에서 김유나 역을 연기했다. 지현중 역을 연기한 표지훈과 애틋하면서도 먹먹한 러브라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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