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연이 변함없는 얼짱 외모를 뽐냈다.
이주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보니 핸드폰 렌즈 도망다니는 눈이네 #새로운겜 #은근어려움 #보개됨”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이주연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들고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카메라를 지그시 쳐다봤다가 딴청 피우는 연기까지 하며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물오른 미모는 여전하다. 이주연은 과거 구혜선, 박한별과 함께 연예계 대표 얼짱 스타로 손꼽히던 인물. 15년이 넘게 흐른 지금도 흠 잡을 데 없는 여신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주연은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뒤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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