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기동대가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기동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난 2일 이기원을 시작으로 3일 김태동, 4일 김예현 그리고 5일 원진의 두 번째 프로필 이미지가 순차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멤버들은 화려하고 강렬한 스타일부터 댄디함까지 남다른 소화력을 드러낸 것은 물론, 무결점 비주얼로 4인 4색 출구 없는 매력도 자랑하고 있다.
![[사진] 2Y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19/09/05/201909051311775140_5d708b36190fb.jpg)
특히 소년미와 남성미가 동시에 느껴지는 묘한 눈빛과 한층 자연스러워진 포즈는 기동대의 데뷔를 향한 기대치까지 높이고 있다.
첫 번째 프로필 이미지가 베일을 벗음과 동시에 관심을 모았던 기동대는 그 후 10cm의 ‘방에 모기가 있어’ 커버 영상, 몬스타엑스의 ‘Alligator’(엘리게이터) 안무 커버 영상 등을 공개한 바 있다.
현재 기동대는 데뷔 준비에 한창이며, 앞으로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많은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다. / besodam@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