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스토리 in 발리"…차예련, ♥주상욱과 행복한 여행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9.05 15: 49

배우 차예련, 주상욱 부부가 발리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차예련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물리아의 마지막날.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예련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차예련은 휴양지에서 여유를 만끽하며 행복한 모습이다.

차예련 인스타그램

특히 차예련은 남편 주상욱과 함께 여유와 행복을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주상욱을 향해 달려가는 차예련의 모습에서는 여전히 달콤한 두 사람의 사이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2017년 결혼해 지난해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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