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한국' 최연소 호스트, 美형제 존+맥 등장에 '15세→전체관람' 변경 [Oh!쎈 리뷰]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9.09.05 20: 43

최연소 호스트인 미국형제 존과 맥의 등장으로 '전체관람가'로 연령대를 낮추어 눈ㄴ길을 끌었다.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대한외국인'에서 예능 키즈로 활약하고 있는 최연소 호스트 존과 맥이 그려졌다.두 아이들은 "미국에서 왔다, 만 15세라 방송을 보지 않았다"며 귀여움으로 중무장했다.최연소 아이들이 등장한 만큼, 15세 관람가였던 프로그램도 한 달간 전체관람가로 바꾼다고 해 눈길을 끙렀다.
  

이어 초대한 친구들에 대해 "영국 삼형제, 독일에서 만난 친구들"이라면서 "독일에서 친해진 친구들, 한국으로 오면서 헤어졌다, 게임으로 계속 연락을 연결했다"고 전했다. 
영국 웨일즈에 한 시골마을에 웨일즈 어린이 3인방이 등장, 여름방학을 맞이해 한국에 첫 여행을 하게 됐다고 했다.  순박 그 자체인 무공해 아이들이 자신을 소개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