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 미소"..김연아, 서른살 생일에도 변함없는 미모[★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9.09.05 21: 22

김연아가 서른 살 생일을 맞았다.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는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연아는 ‘30대는 얼마나 또 멋질지. 축하해’라는 글이 적힌 케이크를 앞에 두고 밝게 미소 짓고 있다. 김연아는 이날 서른 살 생일을 맞았다. 밝은 미소와 변함없는 미모로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한 김연아다. 

김연아의 밝은 미소에 팬들의 생일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김연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