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와 배우 한예슬이 만나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손연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너무 예뻐요. ‘언니네쌀롱’ 한예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연재와 한예슬이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만남은 MBC ‘언니네 쌀롱’을 통해 이뤄졌다. 한예슬은 MC를 맡았고, 손연재는 첫 의뢰인으로 등장해 여신과 요정의 특급 만남이 성사됐다.
한예슬과 손연재는 사진 속에서 환하게 미소를 지으면서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MBC ‘언니네 쌀롱’은 2부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일 오후 10시 5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