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無 각선미"…한채영, 러닝머신 달리는 바비인형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9.06 09: 29

배우 한채영이 특별한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쓰러지기 직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채영이 러닝머신 위에서 열심히 운동 중인 모습이 담겼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 한채영은 실내 운동을 선택하며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자랑했다.

흰색 반팔 티셔츠와 초록색 짧은 바지를 입고 러닝머신 위를 달리고 있는 한채영은 뒷모습만으로도 바비 인형 자태를 뽐내고 있다.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끈다.
한편, 한채영은 최근 KBS W ‘한채영 부티크’에 출연핸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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