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 생후 73일 딸 유담 공개..엄마·아빠 닮아 벌써 미모 폭발[★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09.06 11: 09

배우 정준호, TV CHOSUN 이하정 아나운서가 100일도 되지 않은 딸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6일 자신의 SNS에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73일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준호, 이하정의 딸 유담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인형을 안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엄마, 아빠를 똑 닮은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2011년 부부의 연을 맺었고 2014년 첫 아들 시욱 군을 얻었다. 
그리고 지난 1월 TV CHOSUN ‘아내의 맛’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이들 부부는 지난 6월 결혼 8년 만이자 첫 출산 5년 만에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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