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미모 폭발 붕어빵 딸 재롱 공개 “까부리 니가 좋아”[★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09.07 11: 05

배우 소이현이 자신을 똑 닮은 붕어빵 첫째 딸의 애교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까부리. 나랑 놀자고 했는데 유치원 간다고. 그래도 니가 좋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소이현 첫째 딸 하은은 예쁘게 옷을 입고 유치원에서 율동을 하고 있는 모습.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소이현의 게시글에 배우 엄태웅 아내 윤혜진은 “점점 더 너무 이뻐진다. 하은아”라는 댓글을 달며 첫째 딸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소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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