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메드베데프, US오픈 결승 격돌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9.09.07 12: 30

 라파엘 나달(2위, 스페인)과 다닐 메드베데프(5위 러시아)가 US오픈 결승서 격돌한다.
메드베데프는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테니스센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서 열린 2019 US오픈 남자단식 4강서 불가리아의 그리고르 디미트로프(78위)를 3-0(7-6(5) 6-4 6-3)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무대에 선착한 메드베데프는 라파엘 나달(스페인, 2위)과 우승컵을 다투게 됐다. 나달은 이어 열린 대회 4강서 마테오 베레티니(25위, 이탈리아)를 3-0(7-6(6) 6-4 6-1)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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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랑스오픈 정상을 차지한 나달이 이번 대회서 우승하면 메이저 대회 통산 19번째 단식 우승으로, 로저 페더러(3위, 스위스)가 보유한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20회)을 턱밑 추격한다.
올해 1월 호주오픈 16강이 그랜드슬램 최고 성적인 메드베데프는 커리어 첫 메이저 타이틀을 조준한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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