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36세 맞아? 현역 아이돌이라 해도 믿을 미모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9.07 21: 29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아이돌 미모를 자랑했다.
오정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프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때 오정연은 역대급 동안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올해 36살인 오정연은 밝은 색의 헤어 스타일과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20대나 다름없는 미모를 뽐낸다.

오정연은 지난달 26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오정연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