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아빠가 찍고 편집"..'진화♥' 함소원, 딸 혜정과 행복 일상 [★SHOT!]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9.07 22: 44

배우 함소원이 딸 혜정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바보. 아이돌 아빠. 남편이 찍고 남편이 편집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올렸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정 양이 과자를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딸을 바라보는 부모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져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만든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지난해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같은 해 12월 딸 혜정 양을 얻었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과 진화, 혜정 양은 현재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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