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명(26)이 '멍뭉미' 가득한 매력을 드러내 미소를 안긴다.
공명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그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방파제를 배경으로 기념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공명은 현재 방송 중인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에 추재훈 역할로 출연하고 있다. 사전 제작 드라마인 '멜로가 체질'은 마지막 회 촬영까지 마쳤으며 어제(7일) 10회까지 방송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20살 같아요" "너무 좋아요" "정말 멍뭉미 가득" 등의 댓글을 통해 호감을 표했다./ watch@osen.co.kr
[사진] 공명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