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X오하영, 입술도 예쁜 아름다운 투샷..최강미모[★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09.08 18: 02

가수 선미와 오하영이 매력적인 셀카를 공개했다.
오하영은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막방 고생하셨습니다. 친절한 선미선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을 마주하고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선미와 오하영의 눈부신 미모가 빛이 난다. 미소를 짓는 선미와 오하영의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하영 SNS

오하영은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데뷔 8년 만에 첫 솔로 앨범 ‘오!(OH!)’를 발매하며 솔로가수로 나섰다. 오하영은 타이틀곡 'Don't Make Me Laugh'로 예능과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활약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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