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떡잎부터 알아본 미모..이예림 "와 너무 예뻐" 감탄 [★SHOT!]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9.09.09 10: 37

배우 강석우의 딸이자 신인배우 강다은이 뚜렷한 이목구비의 셀프카메라를 선보였다.
강다은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다은은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뿜어내며 눈길을 끌었다.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분위기까지 겸비한 미모에 이예림은 “와 진짜 너무 이뻐”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사진] 강다은 SNS

강다은과 이예림은 지난 2015년 인기리에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앞서 강다은은 지난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예고했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오랫동안 연기를 배운 바다.
지난 2015년 방배경찰서 홍보대사 등으로 활약하고 두유 광고에 출연했던 경력이 있는 강다은이 오랜 연기 공부를 토대로 다진 연기력을 어떻게 펼칠지 그녀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 besodam@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