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다이어트로 물오른 미모..‘하이킥’ 소녀→성숙한 20대 비주얼[★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09.10 08: 38

배우 서신애가 다이어트로 한껏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서신애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애프터눈 세트 먹고 싶었는데 지금은 이브닝라 안 된대요.. 언제쯤 먹어볼 수 있을까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신애는 화이트 의상에 내추럴하게 머리를 묶고 있는 모습. 이전보다 살이 빠진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서신애는 다이어트로 성숙한 20대의 매력을 발산,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모습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다. 
앞서 서신애는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파격적인 화이트 롱 드레스로 파격적인 레드카펫 드레스를 선보여 크게 화제가 된 바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신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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