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릿빛 피부"…엄정화, 50대가 무색한 '자기관리 끝판왕'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9.10 09: 34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구릿빛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로 원조 ‘섹시퀸’ 면모를 뽐냈다.
엄정화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면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엄정화 인스타그램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엄정화는 눈부신 구릿빛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완벽한 자기 관리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마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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