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걸그룹도 울고갈 스타일링+청순 미모(ft.점프슈트)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09.10 13: 03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20대도 울고갈 멋진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문정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둥이 바자회 준비하러 출동. 친구들이랑 당충전 카페인충전 완료 !”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3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문정원은 카키그레이 점프슈트에 어글리슈즈를 매치해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여기에 브라운 백을 들고 셀카 삼매경에 빠져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한 문정원은 플로리스트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 형제의 일상을 SNS로 팬들과 공유해 랜선 이모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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